금호타이어 산호제에서 생긴 일

진상 107.***.109.108

제가 보기엔 두입장 모두 들어봐야한다고 봅니다.
원글님이 진상 고객일수도 있어요.

실제로 볼트를 다섯개 중 세개나 빼먹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자덩차 세워 놓으면 튜브캡이나 볼트를 빼가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고속도로에 차가 문제가 생겨 몇시간 방치하면 타이어 휠채로 몇개 없어지기도 합니다.

사실확인없이 다짜고짜 볼트를 세개나 빼먹었다고 주징하는 것은 그 비지니스 오우너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곳이 미국입니다.

실제로 코스코와 월마트 등에서 볼트를 제대로 조이지 않아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로 여러 사람들이 죽은 이후로 큰 타이어샵 가면 반드시 손으로 토크렌치를 이용해서 한번씩 더 볼트조임을 확인한 다음 차주인에게 인도하는 스탠다드가 생겼습니다.

거기다가 휠얼라이먼트까지 했는데 볼트 세개를 빠뜨리고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차가 빠진 자리에 볼투가 한개도 아니고 세개나 나뒹구는 것을 무시했을 가능성도 없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막무가내로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려니 그 가게 주인이 화가 날수 밖에요.

휠너트 세개는 누군가 주차장에서 빼갔을 가능성이 크기에 원글님을 진상고객이라 보여집니다.

전 그 가게랑은 아무 상관없는 곳에 살지만 한국사람들 은근히 진상 많이 떠는 것을 보기에 한마디 의견 남기고 갑니다.

다음부터는 아무 증거없이 그리 무작정 들이밀지 마세요. 반대로 그회사에서 나중에 전화를 해서 당신차에 문제가 있어서 우리직원들이 생명의 위협이 있는 잠재적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미국에서 Legal issue를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을 보니 미국초짜 같군요.

American Tire같은 곳에서 그렇게 주장하면 원글님소송당합니다. 쓴소리같지만 한 번 곰곰히 입장바꿔 생갇해 보세요. 그 금호 타이어 사람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