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토목공학관련 전공하시는 선배님들 계실까요?

hhh 70.***.84.67

원글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냥 취업해서 프랙티스 엔지니어로 살것이냐, 아니면 석박사 과정을 해서 연구하는 캐리어를 추구할것인가, 또는 이 두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것이냐? 그리고 추가적으로 위의 세가지 경우를 한국에서 하냐, 아니면 미국에서 하는게 나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원글님은 졸업이 다되어 가는데도, 자신이 토목분야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러하기에, 원글 내용이 실무엔지니어와 연구직으로 갈려있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좀더 깊게 생각해보시고, 질문을 구체화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실무엔지니어건 연구직이건, 미국이 한국보다 여건이 좋지만, 비자문제로 취업이 용이하지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취업을 추구하데 한국취업도 각오하셔야 할것이고요, 한국에 취업하더라도, 계속 미국취업을 포기파지않으면 기회는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건설업, 특히 대기업쪽은 엔지니어를 키워주는곳이 아니라, 브로커들을 양산하는곳이나 다름없고요. 중소기업 엔지니어들은 이와같은 대기업 브로커들의 갑질횡포 대상자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좋은선택하시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