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판 싸웠습니다.

김준학 50.***.104.90

솔직히…남편분이 좀 경솔?하신거 처럼 보이는대요.
왜…그만둔 여직원에서 직장을 구했는지..이런게 궁금한가요?
여동생문제..아니 친여동생도 아니고 무슨 외갓집 여동생진로문제? 로 아는누님에게 연락을 했다느것도 좀 이해안가고
와이프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나쁘고 오해할만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제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도..관심가는 여성 아니고서는…왜 제가 그런식으로 컨텍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은 신뢰라고 봅니다.
정신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