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키작남의 비애 (푸념) 키작남의 비애 (푸념) Name * Password * Email 저 여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키가 몇이다 라는 수치 보다도 키에 대한 열등감이 더 장애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 남편도 키 172 정도이고 저한테 남편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너무 키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장점을 더 살리도록 노력해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