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Research Scientist Track에 대해서.. Research Scientist Track에 대해서.. Name * Password * Email > 교수는 논문쓰는 일보다는 grant 써서 펀드따오는 실력이 더 중요하잖아요. 둘 다 잘 해야... Research Scientist라는 것이 계속 그랜트 따서 돈이 많은 교수/연구실에 붙어 있는다해도 결국 그랜트 쓰는데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죠. 집사람의 경우는 학교 연구소에 명목상 수퍼바이저가 있지만, 사실 독립적으로 연구활동을 하는데 스스로 그랜트를 받아오지 않으면 자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랜트 따는 일은 안하면서 누가 주는 월급 받으며 연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가끔 테크니션으로 시작해서 연구에 깊게 관여하게 되는 경우가 보이는데, 그러면 페이퍼 쓰는데 참여를 하기도 하겠죠. 이들도 펀딩이 끊어지면 결국 짤립니다. 중요한 사람은 교수가 다른 펀드를 긁어다 최대한 매꾸어 주겠지만, 그것도 동이 나면 끝. 이런 펀딩에 상관없이 살아남는 포지션은 학과 차원에서 하이어하는 테크니션들 정도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학계에는 그랜트 받아오는 일과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연구만 하는 자리는 없습니다. 회사의 경우도 승진할수록 펀딩을 받기 위한 정치와 리서치 프로포절이 중요하게 되죠. 안정적으로 평생 연구하고 논문 쓸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박봉이라도 평생 할 수만 있다면 받아들일 사람들 많지요. 테뉴어 트랙 교수가 그나마 그에 가장 가까운 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