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쓸데없는 글을 길게 적으셨군요.
수영같은 간접적인 예시 필요없어요. 안읽었습니다.
제가 촘스키라고 적은거 보고도 무슨말인지 모르는사람에게
무슨 더 할말이 필요한가 싶은데…
영어교육 전공입니다.
당신보다 영어, 언어습득에 대해선 훨씬 잘 알아요.
그렇게 오래 공부하고, 실제 학생들 가르쳐 보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언어습득에 왕도는 없어요. 요령도 없구요.
언어노출에 비례해서 출력이 나온다는게 수많은 이론의 결과구요.
이에 대해서 이미 대학때 리포트 수십장 썼으니 이런곳에 쓸 필요 없고,
쓸데없는 말 다 빼고 쓴 요점입니다.
잘 모르면서 어디가서 자기가 만든 철학같은걸로
영어습득에 대해서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