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태가 많은 이유가 한국어와는 달리 “상태” 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이죠.
한국어는 동사 중심의 언어이니 능동태가 많은 구조가 되구요.
이 차이를 이해하고 작문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죠. 읽고, 듣고, 말하고 등등의 반복..
하지만, 이 차이를 빠르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20년전에 터득한 방법이죠. 이 방법을 특허로 갖고 싶을 정도로 효과적이지만,
주변에서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추측하는 이유는 고정관념에 잡혀 있어서 다른 방법을 생각 못하는 것과,
공부 방법을 논리적으로 분석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입니다.
영어로 생각하는 거..쉽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