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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172.***.222.77

오퍼레터를 받았고 출근 날짜가 정해졌는데 본사 승인을 기다린다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가능하다면 모든 것이 결정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미래의 승진, 급여인상, 본사 직원으로의 전환은 문서화 되지 않는 이상 어떤 보장도 없겠지요.

본사 직원과 현채의 차이는 미국 내 한국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본 인이 잘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