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전 기억나는게 어느 쎄미나를 갔었는데, 옆에 짱개가 앉았는데 머리를 하도 안감아서 뒤통수에 무슨 새집이 들어선것 같은 애였는데, 그날이 하필 비오는 날이였습니다. 냄새 죽이더만요. 게다가 계속 입을 벌리고 앉아있는데, 무슨 냄새가 완전 똥냄새 (나중에 중국애들에게 물어보니까 게네들이 먹는 이상한 음식이 있답니다). 와~~ 쎄미나 그 쎄션 끝날때 까지 정신을 하나도 못차리겠더군요. 오바이트 쏠리고.......break time 이후엔 그녀석에게서 제일 멀리 떨어진 곳에 잽싸게 앉았습니다........ㅋㅋㅋㅋ.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