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정착하신분들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정착하신분들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학부부터 하시면 사실 영어도 별 문제 안됩니다. 미국에서 학부나오면 한국에서 학부나오고 대학원으로 오는 사람들 보다 영어 훨씬 많이 쓰고 잘합니다 (한국사람들 대학원에 유학와서 맨날 실험실에 박혀서 살고, 동네 한국사람들 끼리 몰려다니면 영어 진짜 못합니다. 오죽하면 한국에서 켐퍼스 리쿠리팅 오는 회사 사람들이 "이공대 박사님들 영어공부좀 해서 오셔요" 하는 말도 합디다...ㅋㅋㅋ). 문제는 돈과 나이입니다. 지금 32이면 내년에 나가서 +~4 이면 학부졸업 나이가 37-38 이라는 소린데.......게다가 무슨공부 하실지 모르지만 (현제 플라스틱,판금제품설계 하신다고 했지만), 대부분에 미국 학부 유학생들이 비자 문제로 한국으로 되돌아 오는 현실에서 (간혹 여기서 "나만 잘하면 된다. 한국되돌아 가는 애들은 무능하거나 게으르다" 잘난체 하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절대로 일반적인 경우 아닙니다. 아직까진 간혹 CS전공 중에 미국남는 애들 있기는 한데, 님이 졸업할때 쯤이면 아마 이것도 더 힘들어 집니다. 미국에 오시면 이 신분문제가 상상이상으로 크게 다가올 겁니다), 아마도 미국에 남기위한 임시방편으로 대학원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국인들 대부분 그러니까. 공부 오래할 수록 외국인에 비율은 점점더 높아지죠). 그러면 나이가 석사졸업시 40이 넘는 다는 계산인데, 이때부터 비자써포트 알아보고 다니면..........휴. 생각만 해도 깝깝합니다. 님, 24살에서 32 살하고, 32살에서 40살하고, 40 이후는 아주 다른 경우랍니다. 미국은 다행이 40이후라도 나이는 별로 취업하는데 문제가 안됩니다만, 본인 스스로 아마 상당히 괴로우실 겁니다. 그리고 지금 얼마나 모으셨는지 모르지만,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면 학위받고 나면 완전 빈손이거나 빛이 있을 수도 있는데. 결혼은 안합니까? 현실적으로 권하고 싶지 않은 계획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