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Global Research 는 경쟁이 엄청납니다. 기계과 박사학위 유학생중 GE 가 싫어서안가는 사람은 없지 않겠어요. 뉴욕 알바니같은 깡촌동네에서 일주일에 5-60시간씩 일하며 지내야한다고 해도, General Electric 아닌가요. 비슷한 성격의 UTRC 도 경쟁 엄청나죠.
하지만 기계과 학부졸업에 신분해결되어있으면 갈수 있는곳은 널렸습니다. 제느낌엔 유학생 제외한 미국의 기계공학도의 실업률은 0% 입니다.
결국은 신분문제에요. 컴싸하는 사람들은 이해못하는 고충입니다.
테슬라나 리프같은 전기차에는 아시는대로 내연엔진과 자동8단기어 이런건 안들어갑니다. 전기모터는 출력토크가 속도에 관계없이 일정하기때문에, 그냥 직속으로 차축에 연결해도 되어서 구조가 간단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가 요즘 뜨는것 같아보인다고 해서 파워트레인 엔지니어의 미래가 없어지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요즘 시끄러운 테슬라3가 예약된 전량이 판매된다고 해도, 그건 지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파워트레인 하면… 자동차 미션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원동기에서 속도를 가감속시키면서 구동축간을 이어 회전시켜야하는 모든 기계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종 트럭, 기차, 중장비, 발전소, 선박 등등…. 셀수없죠. 경험많은 엔지니어의 값어치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거긴 하지만, 대학 갓 졸업한 경력제로의 외국인을 취업비자+영주권에 고액연봉까지 주면서 데려와야할만큼의 인력수급문제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