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전업주부를 원합니다

지나가다 125.***.200.80

그래요 속시원히 당사자에게 물어보심이 빠를것같아요
인터넷에서는 익명이고 남의 일이라서 오히려 안좋은 답변이 더 많을 듯 한데요. 왜 여자친구와 상의를 안하시고.

당사자 두분이서 진솔한 대화하세요.

나를 사랑하는건지 미국을 오고 싶은건지
일도 같이 해서 사는 편이 좋다고
학교다니는건 무리니까 안된다고
같이 시작해서 천천히 불려나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