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삶과 미국에 대한 동경

고민 121.***.15.200

달님>
저는 현재 제 상황보다 메리트를 깎으면서 미국가고 싶은 마음 없고요한국 생활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고 싶은것은 더욱 최고가 되고 싶어서 가고 싶은 것인데
중소기업에 가라고 하는 말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미국에 가서 붕어빵 장사하고 싶은 것 아니고요

단지 지금 상황이 예전에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좋아지고 있고 현재 연봉 맞춰주면서 지금의 생활 수준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들도 미국 탑기업만 남았고 거기 가는 것 자체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인데
프로페셔널이 자본주의에서 능력만큼 더 받고 싶고 더 잘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거 당연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꼬인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