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에서의 삶과 미국에 대한 동경 한국에서의 삶과 미국에 대한 동경 Name * Password * Email 구글 아니면 다른 회사는 없는가? 구글 주차장 정리 요원이나 경비라도 최고의 직장으로 생각하냐? 원글이 만약 구글에 입사해서 몇년 일하다 잘리면 그럼 원글의 인생은 없어지는가? 미국에 대한 동경? 그게 뭔데? 미국이 천국인가? 사람 사는것 어디나 같고 직장인들 회사를 위해 적당히 노동 제공하고 급여 받는것이고 뭐가 다른가? 자신이 사는 곳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도피성으로 다른 나라는 좋을 것이다하고 생각하는게 망상이다. 내가 처음 미국에 왔을때 구글이 컨테이너에서 작업하며 아직 시장에 나오기도 전이었지. 그당시 미국에서 잘나가던 회사들 섬망의 대상이었던 회사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