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LA vs 아틀란타 매케니컬 엔지니어 LA vs 아틀란타 매케니컬 엔지니어 Name * Password * Email 존나 삐딱하네. 집 사준다는 부모가 없어서 그러신건가. 나도 흙수저지만, 너같이 글쓰는 애랑 결혼하는 여자가 더 불쌍하다. 일 안하는 사람은 일 안하는 거고, 일 하는 사람은 하는 거지. 돈 없으면 일하면 되지 이딴 논리는 뭐냐. 그리고 영어 잘하고 운전하면 위험한 곳 살아도 된다고? 정신나간 소리 하네. 어른들한테는 여섯시간도 먼 비행을, 그나마 좀 짧게 가고 싶은게 당연한건데. 부모 없냐, 넌? 또 미국 애들보러 놀러오면 기왕이면 친구들 있는 곳으로 겸사겸사 놀러오신다는 게 당연한거지. 자연재해에 대해 당연히 걱정되는 거 아닌가? 뭐 이런 ㅄ이 다 있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