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네에 rating 7넘는 학교가 하나도 없다면..

경험담 72.***.220.198

그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제 경험이랑 비슷합니다. 제가 말씀하시는 고등학교 때에 미국에 와서 문제 잘풀고, 점수에 치중 했었습니다.
나름 좋은 학교 갔습니다.
대학 가서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 학교에 한국 학생이 많질 않아서 이상한 분위기 조장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대학때 나름 깨닫은게 있어서 원래 원하던 진로는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잘 풀어 나가서
먹고 사는데 그닥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그때 생각해 보면, 제가 너무 점수에 연연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희 애는 마구마구 놀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