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job을 한국에 있는 업자에게 내어줄 정도의 회사라면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의 회사인가, 과연 정상적인 기업인가. ->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회사의 수준이 아니죠.미국내에서도 사람들 못구하고, 미국에 넘쳐나는 H1b 지원자중에서도 뽑지 못해서 캐나다에 있는 리쿠르터?를 통해서 사람을 구한다는건데, 미국내에서도 못구하는데, 캐나다에서 한인을 데리고 와서 신분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자신의 상황이라면 객관적인 판단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만. 친구 일이라 생각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면 재고의 가치도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