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와 MSA는 입학요건을 본다면 천지차이지만, 요상하게도 취업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왠지 MAS가 더 간지나고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취업에 더 큰 메리트가 있는 건 아니지요. 결국 관건은 영어와 적극성입니다.
한국인들은 MAS고 MSA고 대부분 한국 돌아가지만, 다른 외국인들은 잘만 취업합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어(커뮤니케이션)와 적극성을 프로그램 탓으로 돌리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비단 UIUC 뿐 아니라 다른학교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로, UT Austin이든 노틀담이든 USC든 좋은 학교 졸업해도 한국인들은 대부분 한국 유턴이던가 아니면 박봉의 한인회사 회계 따까리로 취업합니다.
영어 문제를 학교(프로그램) 탓으로 돌리는 건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