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여기다가 일제차가 한국차보다 10년 앞선다는 근거를 대시오 여기다가 일제차가 한국차보다 10년 앞선다는 근거를 대시오 Name * Password * Email 우선 의견이 종합된거같으니 제 의견을 이야기해보죠. 우선 가장긴 답글을 남겨주신 인턴분의 의견에대해 일반화의 오류를 말씀드리려합니다. 브랜드의 기술력을 볼때, 컨버터블, 슈퍼카, 하이브리드. 이 3가지를 양산할수있으면 인정할만하다 하셨는데. 이건 수요와 변수를 생각하지않은 일반적인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우선 컨버터블. 컨버터블은 그 회사의 역사나 위치 그리고 어떠한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다고 볼수있습니다. 도요타야 말로, sc430 말아먹고 (이건 렉서스의 시대의 쓰레기차라고 입을모음) 그다음에 솔라라 컨버가 있었죠. 저 2차량 이후에 컨버는 지금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왜일까요? 특수목적의 수요를 놓지않고 범용성있게 널리 팔아먹겟단 뜻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컨버터블 양산이 그 브랜드의 기술의 핵심중 하나라면 글쎄요, 무슨 쿠페만 나왔다하면 컨버를 남발하는 크라이슬러, 포드, 쉐비는 세계1위 기술력으로 알아줘야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 컨버의 완성도역시 양산은 했지만 별로였기때문. 현대가 지금 컨버를 만들어서 어따쓸까요? 나라 경제는 점점 안좋아진데다가 한국은 영하 17도를 왔다갔다한다는데 컨버 출시하면 아슬란짝 나지않을까요? 두번째 하이브리드. 아직 우리는 현시대에서 컴버스쳔 엔진의 한계를 보지못했는데 왜 굳이 하이브리드만 가지고 브랜드평가를 해야하나요? 하이브리드든 페트롤엔진이든 그 어떤브랜드도 "열" 이라는 기술력 최대의 적을 아직도 연구중인데 왜 하이브리도 갑자기 쩜핑을 해야합니까. 만약 대체에너지가 주된 이유라면, 기술력으로봤을때 그것은 프리우스가 아닌 테슬라 모델s 가 차지해야할 자리인것 같군요. 여기서 뭐 매클라렌 포르쉐 페라리가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를 언급하진 말아주세요. 먼저 말씀하셨던 프리우스의 하이브리드와 슈퍼카의 KERS 개념은 존재의 목적이 다릅니다. 세번째 슈퍼카. 컨버터블과 마찬가지로 수요를 반영하여 R&D 를 하겠죠. 바로 위에분이 LFA 라는 차를 언급하셨는데 그차 가격만 4억5천입니다. 자, 현대에게 10년이라는 시간과 차 한대당 10년뒤의 4억5천 가치의 차값을 받아도된다 그래도 다 팔린다라는 전제가 있었으면 그거 500대 양산 못할까요? 제가봤을땐 10년이면 LFA 한대 사서 그 부품 따라만 해도 될거같은데요. 어짜피 엔지니어링 이란것도 결국은 효율이 먼저지 독자개발이 중요한건 아니거든요. LFA 가 모든부품이 독자개발이 아니듯이, 현대도 두카티한테 빌붙어서 엔진사운드 만들고, 올린즈 가서 서스떼오고 브렘보가서 모노블럭 뗘오면 유체공학은 이미 현대가 그럭저럭 잘하던것이니 완성될법한데요. 10년뒤면 4억아니여도 가능할듯요. (쓰다보니 될듯요 가 됐는데 진짜 10년이란 세월은 무시못합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10년" 입니다. 10년차이라는게 되게 어림잡아 우습게 보일수도있는데, 저 이론이 성립할려면 지금 현세대 쏘나타가 2006년 캠리도 못따라가야된단 말이됩니다. 지금 그렇습니까? 저같아도 2016년 쏘나타 고를것같은데요. 사람들이 차를 평가할때 10년 뒤쳐진다 이래서 현대는 안된다 이러는데에 몇가지가 있어요 그중에 눈에 띄는항목이 소리와 내구성. 사람들이 소리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문짝닫기는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채더군요. 청각은 그리 발달하셨는데 왜 엉덩이는 그렇게 무디신지 캠리가 잘나간다고 하시던 분도있고, 도요타의 FA20 엔진이 세타2트윈스크롤 터보보다 빠르게 느껴진다는분도있고. "이상한소리가나요" 라는 질문이 "차가조금느려진거같아요" 보다 훨씬 많은걸 감안하면 아실겁니다. 내구성, 일본에 전설적인 rx 7 이라고 뭐 자동차 좋아하시면 다 아실겁니다. 트윈로터 wankel 로터리. 이차는 뭐 비행기에 쓰던엔진이건 뭐건 다 떠나서 일본 스포츠카중에 가장 손이 많이가는 엔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일체인지 기일 2주만지나도 seal 이 떨어지고 오일새고 오일먹고 중력에의해 오일빠져서 로터리 갈리고. 그래도 사람들은 환호했어요. 로터리의 매력을 알았던 사람들이었고 귀찮아도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던 사람들이 일본애들이었고, 그것에 알맞은 마케팅을 했었으니까. 어쩌면 제가보기엔 10년뒤쳐진건 현대의 마케팅과 사람들의 인식이 아닙니까? 제가봣을땐요, 지금 누군가가 소나타를 사시던 캠리를 사시던 똑같이 잘 메인터넌스 해준다는 전제하에 오래탈수있습니다. 미네소타처럼 눈 엄청오는데 소금맞고 세차안해주시면 차 상하는건 똑같애요. 여기서 독도이야기 나올필요도없는거고, 위안부 문제 나올필요도없는거고 특히나 진짜 노벨상 이야기는 나오지않아도 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