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Name * Password * Email 그저 원글같이 부모 원망이나 하고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못한걸 탓하는 젊은이들이 있으니 참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부모를 선택할 기회가 아이들에게 없는데 이걸 불평하고 자빠졌다면 이런 젊은이들의 미래는 당연히 별볼일 없게 될 것이다. 유독 한국인들이 옆집 평수 몇평짜리 아파트 사는지 어떤차 타고 다니는지 어떤 대학을 졸업했는지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에 무척 민감해서 스스로 자신을 비참하게 생각하니 이거야 말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부모를 바꿀 수 없는 천륜이니 스스로 노력해서 어떡하든 좀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야지 어린아이들이 나는 부모 못나서 그냥 흙수저고 옆집 아이는 부모 잘만나서 앞으로도 잘될거야 하는 패배 의식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