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Name * Password * Email 꼰대처럼 노력타령 하는 사람이 많아서 웃기네요. 한국은 소위말하는 'SKY' 출신들도 취업시장에서 외면을 당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건지요? 여기서 노력타령 하는 사람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갈 노력은 해보신 분들인지 참 궁금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쟁율 뚫고 입사한다 쳐도 근속연수가 미국보다 훨신 떨어져서 자영업의 비율이 엄청나게 높기도 하고.. 한국과 미국의 기회가 똑같다면 유학생들이 그렇게 생난리를 치면서 미국에 남으려고 발버둥치진 않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