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과연 흙수저는 누구인가? Name * Password * Email 이 회계사분도 사람 많이 웃게 만드시는 분이네요. (정말 회계사 맞으세요? 이정도 횡설수설 비논리적 수준이라면 고객에게 많은 불편을 주실것 같은데요.) 아래 이 회계사분이 쓰신 글은 미국에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흙수저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들이지요. 지금 원글은 한국의 상황, 즉 한국 흙수저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이지요. 바로 이분이 설명하신 미국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을 떠나 미국이민을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이 회계사분은 시종일관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라고 계속 주장하시면서 미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계시네요.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도데체 요점이 무엇입니까? 한국에 있으라는 이야기 입니가? 아니면 미국에 나오라는 이야기 입니까? ㅎㅎㅎㅎ ----------------------------------------------- 회계사분이 쓰신 글: 억울하다고요? 그럼 자기 자신의 자치를 높이세요! 의대 가고 싶다고요? 미국 군대 4-5년 계약 사인하면 의대비 다 대줘요!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간다고요? 몇몇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2년제 대학, 학비 공짜예요! 비자가 없다고요? 미국 마브니 프로그램 들어가셔서 3년 한국에서 구르시면 미국 시민권이 공짜예요! 그리고 명예 리타이어를 하면 기업에서 가산점을 줘요! 왜 안하느냐 하면, 그건 자기 자신이 노.력. 자체를 안하고 불평불만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 제가 아시는 중국계 클라이언트 중 한명이 이렇게 테크트리 타셔서 들어왔습니다. 3년 마브니 프로그램 하고 나신 뒤에 GI BILL받으셔서 BA in Bio나오시고, MCAT준비 싹다 해서 여기 탑 메디컬 프로그램에 들어온 이후에 (물론 군대 가산점도 플러스가 됬기 때문이지만) 그다음에 다시 또 미군에 들어간다고 해서 의대 학비 싹다 무료로 지원받고. 그리고 군대에서 5년 동안 있으시다가 명예전역, 그리고 지금은 외과의를 하면서 엄청나게 돈을 버십니다. 물론, 학생론은 전~~~~~혀 없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