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의대 공부가 (의대, 치대, 약대) 공대보단 힘든거는 맞죠 ? 연봉이 말해준다던데

환자 199.***.223.22

저도 동감합니다

대도시 치과에서는 이런저런 다양한 시술을 권유하는 게, 일종의 관행처럼 된 것 같습니다.
꼭 안 좋은 의도로 그런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러니까 다들 휩쓸려 가는 것 같더군요.

요즘은 환자가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묵묵히 치과의사가 권유하는대로 따라가면 됐는데, 요즘은 환자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질문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