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고민입니다 고민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음악은 학문적으로는 좋은 공부입니다 어느 악기를 다루시는지 모르겟지만 참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교회반주자.성가대 지휘자등 악기레슨등을 광고를 통해 저녁에 호텔등에 파트로 연주하실수도 있고요.... 쉽게 자리를 구할수 있습니다. 사례는 현금으로도 받을수 있고요 닭공장등 등 3순위 비숙련공으로 오시는 전형적인 방법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개가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와서 서로 도우면서 하는데 젊은 여자가 혼자서 불가능한것은 아니나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비용도 최근엔 만불 짜리도 광고를 하는데 역시나 님이 한국에서 좀 모아야 하고( 레슨등등 통해 초기 정착비와 비상금등이 있어야 합니다 친척이 없고 하면 .. 여자 승무원 미국에선 주로 늙은 여자들이 하는 잡이고 , 그곳이 아니더라도 님이 영주권만 가진다면 어디든 환영입니다 그리고 젊고 이쁘다면 여긴 여자들 못구해 결혼도 어려워 하는 교포 자녀들도 많습니다. 주변에 법학대학원을 보내주고 (자녀 출산후) 그렇게 며느리를 서포트하는 교포남편과 시댁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인연이되어 결혼해서 오시면 모든것이 쉽게 해결이 되는데 그또한 사람의 일이니 어떻게 누가 알수 있겟습니까? 영어는 님이 음악을 하엿다면 도리어 여성이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어학에 쉽게 적응을 합니다 악보를 많이 외우고 그리고 언어 자체가 리듬입니다. 굳이 전문용어를 어설프게 하지 않더라도 몇몇 음악 전공하신분들 참 영어를 잘하여서 관심있게 대화를 하여 보았습니다 피아노 전공하신분들 수십페이지 악보 자체를 암기하는데 .. 대단하엿습니다. 비판에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영문학을 전공하여도 모두가 언어에 대하여서는 limted english 를 구사하는것이 이민자의 현실 입니다. 가정에 대하여 고운딸 특히나 지방에서 보수적인 가정이라면 애정표현이 절제되어 엄하게 보이고 아버지에 대하여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을 대학에 보내고 그렇게나마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잘되고 하엿으면 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다큰 처녀 어릴적처럼 안고뽀뽀하고 엉덩이의 응가를 딱아주겟습니까? 그냥 저렇게 훌쩍 자라 이제 뜬금없이 미국병 걸렷나 하면서 그냥 안정되게 직업구해 살아 주엇으면 하는 그런 우회적인 표현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라는 자리가 참 특히 아들과 달리 딸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아버지의 바람에 대하여서는 아버지는 아버지 입니다 그분이 교도소를 갔다 온들 아버지가 아닐수 없잖습니까 속상하기야 어머니가 더 속상하지만 그래도 가정을 버리지 않고 그렇게 모두가 다시 가정을 지키고 있으니 너무 비난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에 여러분들의 댓글 걱정이 많은데 닭공장 모든것이 분업처리가 되어서 닭털 벗기고 그런일 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여성들이 주로 하는일과 남자 프로세싱등 세분화 되어 누가 말한데로 그렇게 막가는 정도는 아닌데 단지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춥게 되어 있고 나이프등을 이용하는것들이 있다보니 안전에도 유의하여 한다는것 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여성분들(아주머니들) 델타등에 많이 근무를 하고 한국편에 많이 투입되어서 자주 애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뭐 실생활 영어 뭐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여 본적이 없습니다 여려분들의 걱정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녀들 키우고 자라는것 보아 왓지만 실수 다하면서 그렇게 배웁니다 한국의 공무원 자리에 대하여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다보니 전부가 공무원에 목숨을 거는데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합격을 하시면 직업의 안정성과 맞벌이 부부를 할수 있고 등등의 장점이 잇으나 미국 이민생활도 잃는것만 있는것 아닙니다 시집을 안갔으니 자녀를 여려 면에서 직업의 기회와 돈이 부족하더라도 공부할수 있는 다양한 길이 열려 잇고 좋은분을 만나서 산다는 전제하에.....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경제적인 자립과 어느정도의 비용을 고려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딸이니 아버지에게 애정표현도 하여보시고 아버지 사랑한다고 말하여 보세요 . 그게 참 아버지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막상 미국이든 어디든 사랑하는 딸위해 어렵다면 안뛰어올 아빠 없습니다. 집에서 맏딸인지 모르겟지만 누군가는 가정에 윤활제가 되어야 합니다 .님이 음악을 전공하엿으니 졸업연주회시에 그날 감정에 따라 연주도 달라지듯이 마음을 밝게 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일하는 어머니 도우면서 님이 어학연수를 허락 받고 지원을 받았듯이 조금식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시고 하시다가 모르시면 다시 글을 올리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