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 모습 보니까 좋네요.
님이 말한거 십중의 팔 이상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살면 살수록 제가 말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점점 느낄겁니다.
어디서 기사를 봤는데 세터민들이 한국에서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때가 십년이 넘어가면서라더군요.
같은 민족이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비해 훨씬 양호한 시스템 등의 소위 약빨이 떨어지면 문화적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라 봅니다.
너무 미국의 시스템을 믿지 마세요. 언젠가 그 환상이 걷힐 때가 올테니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