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직장 이직 문제

고민고민 72.***.195.30

하.. 더 애매해지는군요..

저는 모험을 좋아해서 역적이 될지라도 한번 옮겨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가족이 있고, 부양해야할 자식도 역시 있습니다. 배우자는 일안하고 집에만 있어서 더 어려워지네요..
아직 젋으시면 도전.. (젊은게 어느 나이를 말씀하시는?? 아직 39살이라면 젊은건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