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기술적으로 앞선 회사인지는, 기술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1. 연구 개발 능력; 10년전만 해도 인텔이 월등히 잘했는데, 요즘은 그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2. 양산 기술; 삼성이 더 잘 합니다. 삼성만큼 그 많은 물량을 주어진 시간에 맞춰줄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TSMC도 삼성을 바싹 따라오고 있습니다.
반도체에서만 보면 삼성은 샌드위치 신세가 되는 듯합니다. 10년안에 삼성이 인텔의 기술개발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던가,
TSMC가 삼성의 양산 능력을 따라잡거나 하면, 또는 중국에서 메모리 양산에 성공한다면…
한국 경제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반도체를 하는 제가 보기에는 사실 삼성이 이만큼 잘하는것도 기적입니다. 그런데 기적이 계속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