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집에서 엔진오일 갈기 집에서 엔진오일 갈기 Name * Password * Email DIY의 장점은 여러가지곘지만 딜러에 가장 간단한 엔진오일이라도 갈러 가려면 예약 전화 몇번, 가는데 왕복 1시간, 가서 2시간 기다림 하면 하루 반나절이 날라갑니다. 브레이크같은거 점검후 교체까지 권하면 하루종일이 날라가고 $600~$900 부르는게 값이죠. 또, 작업을 제대로 하는지 볼수도 없고, 꼭 필요한지 아닌지 애매한 추가 서비스를 권하고요. 차 2대를 관리하려면 딜러를 1년에 오일땜에 기본 4번에, 다른것까지 여러번 가려면 시간 맞추기가 아주 피곤합니다. 그래서리.. 전 대략 5년전부터 차량 2대에 관련된 포럼 열심히 보면서, 내차에 생길 문제들과 해결법을 미리 알수 있었고 오일갈기 부터 시작해서, 브레이크 패드, 로터, 미션오일 등등으로 시작 꽤 많은 십 여가지 DIY 했음다. DIY 무료공임과 싼 part가격으로, 딜러가기 보다 5년간 한 $5,000 쯤? 절약한 듯.. 그러면서 오일받이팬, 잭, 램프 부터 각종 소켓세트등 공구도 필요할때마다 한 개씩 사 모아서 ($700 쯤?) 공구스탠드가 꽉 찼죠. 전기임팩렌치가 있기에 살까말까 고민하다 최근에 산 DeWalt 배터리 임팩렌치(DCF880)의 작은 사이즈와 큰 토크에 놀라면서 윈터 타이어 갈때를 기다리고 있음다. 이제 딜러는 리콜이나 공짜 캠패인, 워런티 받으로 아니면 안갑니다. DIY의 단점은, 최소 1평 정도의 툴 수납공간과, 수리할 집앞 드라이브웨이가 필요합니다. 콘도 사는분은 못하죠. DIY 해당 작업 마다 필요한 정보와 툴을 익힐 시간과 손재주가 필요하죠. 포럼이나 유튭 눈여겨 봐야하고..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해야 함. 참, 오일갈때 밑에 신문지좀 많이 깔아 놓으시길. 종종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낙하함..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