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 Software Engineer 로서의 삶과 진로 고민 미국에서 Software Engineer 로서의 삶과 진로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해외에 살 경우 군대에 안갈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건 제도적 헛점이 맞구요, 정치하는 사람들, 힘있는 사람들이 자기자식 군대 안보내려고 만들어낸 헛점 맞습니다. 다만 그 루트를 이용할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쓰게 되는게 사람 마음 아닐까요? 예를 바꿔서 말해보면, 4대의무중엔 납세의 의무도 있습니다. 세금을 내는건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세법에 '헛점'이 생겨서 내가 자식에게 물려줄 돈이 어떻게 하면 증여세를 내지 않는다고 하면, 당연히 그 방법을 하지 않을까요? 실례로, 한국에서 부모님에게 돈을 가져다 미국에 집을 사는 경우 증여세가 송신자-수신자 페어당 일년에 만-이만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억을 온 가족 친척에게 쪼개서 만불이만불씩 열몇번을 송금해오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엔 "제도의 헛점"을 이용한다고 손가락질하지 않고, 똑똑하다고 칭찬하며 부러워 합니다. 여기 계시는 미국에 사시는 분들, 본인들은 한국에서 의무를 다 하고 왔다고 자랑스러운가요? 미국에서 영주권/시민권 받을때가 되면 안받으실건가요? 40대 넘어서 한국국적포기를 하고 미국시민권을 얻느라 국민을 잃는것이, 스무살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 불러다 2년 군대서 굴리는 것보다, 국가입장에선 훨씬 큰 손해입니다. 그 개인 혼자만 잃는게 아니라 그 자식들도 잃는 것이니 한국처럼 고령화문제가 커진 국가에선 지금 별 쓸모없는 군대보다 그게 더 큰 문제입니다. 적어도 미국에 살고 있는 분들 오가는 게시판에선 이런 글들은 안보았으면 하네요. 비슷한 논리로 보면 가족들 버리고 미국와서 편히 잘살고 있는걸 한국에 남은 친지들은 손가락질합니다. 가족의 의무는 안하고, 부모님들 모시지도 못하고 명절때 코빼기도 안비치고 살면서 가끔씩 한국들어오면 잘난척이나 한다고. 그럼 당신(친척)이 나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억울하면 능력키워서 너도 미국 오던가 할겁니다. 군대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