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학 4년을 회피하신(?) 결과를 지금 받고 계신겁니다. 영어의 벽을 일찍 느낄수록 영어가 빨리 늡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미국생활 10년이 넘어도 혼자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 한 사람들도 있죠.
깨져도 부딛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언어는 투자한 시간에따라 늡니다.
전 박사일년차때 senor project (미 학부 4학년) 수업 TA를 맏는 바람에 ( 전적으로 담당 교수가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바람에….)1년 내내 울면서 생활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당장은 힘듭니다.
그러나 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