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미국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신분 해결 (취직) > 정착 (훈련, 저축, 영어공부, 경력쌓기) > 성공 (운동 교육자, 엔터테이너) 의 스텝을 생각하시고 계신데 윗 댓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단계인 신분부터 큰 난관입니다. 비자, 영주권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항상 불확실하고 2~3년간 기다리기만 하다보면 삶의 에너지를 허비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다음 단계인 정착, 성공이 미뤄지고 계획이 꼬이죠. 작성자가 과연 의지가 대단하다면 발상의 전환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성공 > 미국 신분문제 해결 > 미국 정착의 방식으로 말이죠. 미국은 O1 비자, EB1A 영주권등 '특기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비자, 영주권을 부여합니다. 특기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제/국내대회 수상, 신문 방송 기사, 저명한 단체의 멤버, 심사위원 경력등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여기서 '특기자'의 잣대는 정말 이름만 대면 알정도의 사람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떤 분야든 최고를 목표로 열심히 임하며 꾸준히 주변에서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면 됩니다. 한국에서의 지금 당장의 상황이 팍팍할지라도, 우선 한국에서 인정 받을 만한 경력을 쌓으세요. 미국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운동교육자가 될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알려진 운동교육자가 되서 미국에서 스카우트가 되세요. 제한된 상황에서도 수련하고, 대회를 출전하고, 없으면 본인이 만들고, 주변에 봉사하고 자신을 홍보하며 기사거리를 만드세요. 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면 유튜브를 하세요. 핸드폰 카메라와 브로큰 잉글리쉬로 본인이 하는 운동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만드세요. 웃겨서든 멋져서든 관심을 받고 팬들이 생기면 일이 생기고 찾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한국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배수의 진을 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오는 것은 퇴보이지 배수의 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한국의 팍팍한 상황, 그리고 탈출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자체가 배수(背水)에 선 것입니다. 우선 지금, 한국에서 작은 성공을 목표로 정진하세요. 그럼 미국에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주어질 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