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니 침수되었던 차의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단순 전기계통의 문제로 전체 대쉬보드를 다 갈라고 하지 않습니다.
뭔가 심각한 습도나 물에 전기계통이 노출되어 short가 일어난 경우인데요. 단순히 퓨즈간다고 될문제는 아닙니다.
왜 일년만에 전 차주가 차를 팔았을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현대차가 전기계통에 문제가 많다는 위 뻥쟁이 분의 말은 무시하시길..
자동차 전기계통문제로 컨수머 리포트에서 현대나 기아가 문제되서 나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90년대 항상 미션이 안좋다고 나왔었지요.
이상한것은 대개 큰 문제시 모듈단위로 교환을하는데 전체를 다 갈라는 것은 심각한 침수등의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아마도 무식한 전 차주가 엔진룸 청소한다고 고압수로 깨끗이 청소한다고 망쳐놓았을 가능성도.
차살때 유난히 엔진룸이 깨끗하지 않았나요?
중고차 살때 오래된 먼지가 곳곳에 있는 것이 오히려 사고도 없고 엔진룸 물로 청소한 흔적이 없어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이에요.
인진룸이 너무 깨끗하면 사고차량 아니면 침수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