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일만에 리스했습니다 209.***.79.110
2015-10-1618:31:34
도착 첫 달에 8천불이 순식간에 날아가더군요.
첫 주 한 주 차 렌트비만 50만원…
LA 공항에서 빌렸는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하루 보험료만 최소 40불이니…
너무 황당해서 아직도 영수증을 못버리고 있네요.
아무튼…
우버 택시… 말로는 들었는데…
공항에서 계실곳 까지 우버택시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차를 반납하기 쉬운곳에서 렌트를 하시거나,
한인 사이트 렌트를 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값에 해결되더군요…
정신 없이 렌트카 예약해서 미국으로 왔는데,
한인 렌트카는 공항 픽업 해주는 곳도 있더군요..
여기다 물어보시는게 현명한 일입니다,
제 경험은 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