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너무 힘들어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ㅠ Name * Password * Email 님 말씀도 맞는데요, 저는 글쓴이를 모르고, 따로 만날것같지는 않아서 말없이, 지긋이 바라봐주고 손 꼭 잡아줄 수가 없네요. 다시 또 만날 기약이라도 있어야 지긋이 바라봐주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친구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힘내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제가 더 말없이 지긋이 바라봐줄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