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임신중에 직장동료 아버지 장례식 참가?

더싸워 70.***.102.183

왜 싸우다 멈추시오?
말 꼬투리 잡고 감정을 실어 끝까지 가야지.
현실에서 답답한데 온라인에서까지 질 수 없다는 정신으로.
두 분 다 그래도 인격이 괜찮으신가보네. 싸움을 멈추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