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

마찬가지 104.***.166.31

힘내세요. 마눌님은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다들 그러니까 한심스러운거 아니니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회사에서 돈 많이 갖고와도 더 많이 받는사람 얘기하면 똑같은 얘기 또 들어요.
저도 못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회사얘기 절대 안하는겁니다. 그냥 마누님 듣기 좋은 얘기만 하세요.
어차피 한세상 따로 살거 아니면 마누님이 최고다 하고 사세요. 그렇게 하기어려워도 그게 남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