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개발자이며, 이민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하나 관과하신것이 있는데,
한국의 대부분의 회사 오너님들은 개발자들을 “이쑤시개” 로 봅니다.
그런데, 짜르기 쉅게 되면 …. 이쑤시개로도 안 보겠죠…노예입니다…그것도 상노예
작년에
들으시면 알만한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 되었었는데,
일이 끝나니 거의 짤리듯 많은 인원들이 퇴사을 했고
저 포함 퇴사한 사람들에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대부분 두들겨 맞게 했더군요.
한국 상황을 정확히 알아보시고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많은 한국의 젊은 개발자들이 이민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앞으로 엄청날것이라 예상하고 있고, 저 또한 그중에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