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 분들중에 김무성이라는 친일 정치인들같은 분들이 있고 (저랑 생각이 무지하게 다르신 박근혜씨 동생분도 한때는 마약중독자였지요), 이분들이 노동자들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는 분인데다가, 마침 그분의 자제분들이 마약상습복용자라고 하니까, 님도 혹시 그런가 했지요. 아니시라면 다행이고요. 앞으로도 혹여 마약복용 유혹을 맞이하더라도 지금처럼 단호하게 사절 하신다면 좋을것 같네요.
저랑 생각이 다르신 분들중에 그런분들이 많아서 여쭈어 본것일뿐 입니다. 그럼 본인께서는 마약을 하지 않으신다면, 술좀 많이 하시나요? 저랑 생각이 다른분들중에 특히나 노조해고나 비정규직들의 부당한 이야기를 하기만 하면 님처럼 불평불만 분자라고 폄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고, 이분들중에 마약을 하지 않는다면 주로 알콜 중독증세를 보이시던데, 님은 어떠하신지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저를 도와 주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의 궁금증정도는 풀어 주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알코올 중독자세요?
알코올 중독이 아니시라면 혹시 베이비 로션을 자주 사용하시는지요?
또다른 분들중에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 분이 계시는데, 울산지역 노조운동 하시는분들 많이 괴롭히시면서 제주지역으로 승진발령받으신 법조인이셨는데, 베이비로션을 너무많이 사용하시다가 그만 사직하시고 최근에 개업하셨다는 분이 생각나서요.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분들이 대다수 대체로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이나, 베이비로션 집중 사용같은 세부류로 분류되곤 하는데, 님은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것 같아서요. 그냥 궁금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