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아이의 진로 – 문과 아이의 진로 – 문과 Name * Password * Email CS 타령하는 사람들 실제 전공자이며 업계에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오히려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인듯. 로여들이 로여 시키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고, 의사들이 돌아다니며 의사 좋다고 시키라고 광고하고 다닙니까? 나도 CS 학석박에 좋은 직장 얻어 감사히 잘 살고 있지만, 애들에게 일부러 하라고 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요. 옆에서 보는 아내도 같은 생각입니다.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나름 비교 평가하여 오히려 부추기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