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아이의 진로 – 문과 아이의 진로 – 문과 Name * Password * Email 잘 모르면서 조언하는게 최악의 경우죠. 괜히 남들이 과장하며 하는 얘기는 듯지 마세요. 책임도 못질 얘기들이 많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억지로 엉터리 조언이라도 줘야겠다는 것도 큰 해가 되겠죠. 지금껏 잘 키워오신 것 같습니다. 뭐가 되었던 자기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열정있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최고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