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님께서 의견 잘 말씀해주셨는데, 황진이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다보니 조금 날카롭게 답글 다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이런 문제에세 뾰족한 방법이 없는게 사실이구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원하시고, 자기편에 서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이런경우 리징오피스도 대부분 양쪽말을 다 듣는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스트레스가 지나치다면 변호사를 찾아가보는것도 방법일테고, 혹시 경험많은 리얼터를 개인적으로 아신다면 자문을 구해볼 수 있겠지만 남는게 없는 장사라 변호사가 해줄 수 있는 부분도 크지 않을듯 합니다.
만약 낮시간에 지속적인 항의가 있으시면, 노트해 놓으셨다가 리징오피스에 계속적으로 컴플에인 하시는 수 밖에 없을겁니다. 컴플레인 하실때도 시간과 상대를 노트해서 나중에 매니저와 얘기할때 위약금을 웨이브 받을 구실로 사용하는 정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