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에 6만달러 정도로 취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알라바마 에 6만달러 정도로 취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구질한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여기에 방문 하는 모든분들 영주권땜에 인생의 한고비에서 다들 고생하는 사람 입니다. 1. 님이 어떠한 신분으로 영주권까지 회사에서 책임을 져주겟다는 각서와 위반시 손해 배상을 해주겟다면 오시기 바랍니다 . 속된말로 중간에 떠버리면 어디서 보상 받고 어디로 그렇게 급하게 옮기시렵니까 어디 친척 변호사라도 있습니까? 2. 6만불 가족이 살아갑니까 질문이 바보 스럽습니다 님이 일년을 세금 안내고 다 받아야 6만불인데 한두달에 서로 이해 관계 뒤틀려 들락 날락 하는곳이 알라바마 인데 님이 한달 받는것이 그게 님의 봉급입니다 한치 앞도 못보는게 미국 영주권 과정 입니다 위에 다들 피말리는 기다림과 절규의 글이 안보입니까 3. 대체로 알라바마 악명이 높습니다 왜냐고요 왜 님같은분을 한국에서 공수를 하겠습니까? 뭐가 내세울것이 있습니까 조립앗세이 공장이 어떤것이라는것 모르십니까? 미래요??? 회사의 꼬라지들 보십시요 아들에 아부지에 친척에 덧붙여서 모기업에서 떨어져 나온 떨거지들에 한국에서도 보시면 알것 입니다. 사견 닭공장으로 와서 영주권 따고 그런곳에 들어가도 늦지 않고요 여기선 요즘 사람 못구합니다 늙어 빠져가는 분위기 랄까 유학생들 절모르고 와서 행여나 체류신분에 목아지 걸고요 주재원 뭐 별것 아닙니다 돌아가면 끝아닙니까??? 어쩌면 신분도 못챙기고 돌아가야 하는꼴이 불쌍하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