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오일 추가하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대개 독일차는 미션오일 추가시 간단히 오일만 넣는 것이 아니라 오일필터 부분 전체를 다 뜯어내기도 하고 거기에 더하여 온도를 정확하게 77도 등으로 맞추어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DIY가 상당히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니 꼭 확인을 해야 할 겁니다.
다른 한가지 방법은 Merced Benz Diagnostic Tools로 검색을 하셔서 가장 정밀하게 문제를 찾는 툴을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DIY를 계속 하려면 반드시 이런 툴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 구입하면 좋겠죠.
일반 저렴한 OBD II로는 문제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런 툴로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문제가 있다는 Light가 뜨니 않았어도 각종 트랜스미션에 관련된 문제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같은 DIY로 가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방법은, 다른 딜러쉽에 가보는 겁니다.
어떤 딜러는 문제있다고 하면 대충 보고 문제없다고 하고, 어떤곳은 FM대로 문제를 확인해 보고 워런티로 커버를 합니다.
워런티 서비스도 어차피 딜러쉽에서 돈을 버는 서비스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딜러는 동네 개인샵과 같기때문에 어딜가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니 최소 3군데 이상은 발품을 팔면 한군데 정도에서는 문제를 잡을 수 있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350이면 부드러운 맛에 타는 차인데요 충격이 느껴진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