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등 뒤에서 들리게 험담하는 직장 동료들 등 뒤에서 들리게 험담하는 직장 동료들 Name * Password * Email " 나이 계급장 떼고 대판 휘젓고 때려 칠생각입니다만,..." 예전 직장에서 제가 이렇게 한적이 있습니다. 회사 그만두고 옮길 생각중이 었구요. 물론 물리적인 대판 휘젓은것은 아니었고, 꼬투리 잡아서 인사과를 개입시켰습니다. 뜨거운맛 보여준것 같아서 속이 시원했는데, 그게 회사를 옮기고서도 두고두고 제 reputation에 영향을미칠진 상상을 못했습니다. 바닥이 좁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절대로 대판 휘젖으면, 결국 나중엔 당신만 손해를 볼 가능성도 큽니다. 지능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많은 부분은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 주기도 하구요. 흥분한 사람이 결국 지게 되있습니다. 특히 미쿡에선... 밥벌이하고 사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