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원글 딱보니 한심 그자체네요. 중학교때 어린나이에 이민왔음에도 불구하고 취직못해 캐나다 까는 모습이 안타깝다. 난 20대중반에 유학와서 명문대 졸업하고 인턴 거쳐서 IT 대기업까지 10만불넘는 연봉받으며 경제적으로 배터지게 살았다. 10년전 인턴/코업이 무려 3만5천불에 입사초봉 7만받고 5년만에 30대 나이에 10만 불찍었지. 그 당시 연봉 1억은 한국에선 50대 부장급도 받을까말까지. 취업하고 겨우 4년만에 내집 사고 자동차 까지 모든걸 완결했지. 나같은 이민자에게 이런 기회를 주는 나라가 세상 또있을거같냐?? 한심한 새끼야 니같은 루저는 어딜가나 루저로 끝나게 돼있어. 미국에 대한 환상이 많은가본데 내 여동생이 그린카드에 우리 친척들 다 시카고 LA등 대도시 살고 나도 미국가봐서 다 안다. 어디 개시골 미중부와 캐나다 물가를 비교하니 당연히 캐나다가 비싸지 ㅉㅉ 미 대도시와 비교해봐 미국이나 캐나다나 그게 그거야. 울 부모님 캐나다 내집에 2달 머무시다 여동생사는 시애틀갔다왔다가 물가가 너무 비싸 뒤집어지셨단다 등신아 ㅉㅉ. 현재 내가 한국에 반년정도 체류중인데 한국삶의 질은 캐나다에 비하면 거의 하류수준이란다. 강남수준 30평대 아파트에 현재 사는데 무려 10억이야. 이 닭장 아파트에 위아래 층간소음 시달리며 애들 빽빽대는 형편없는 집이 무려 10억 ㅎㅎㅎ 기가찬다. 캐나다에 10억짜리면 대 저택에서 산다 아그야 ㅉㅉ (밴쿠버/토론토제외) 글거 한국에서 자영업하면 성공?? ㅍㅎㅎ 미친놈일세. 메르스+세월호여파로 그나마 근근히 버티던 자영업 35만명이 또 파산한게 한국의 현실이야. 어디 밥벌이도 못하는게 자영업타령이냐 자신있음 당장 지금 내가 있는 한국으로와서 해봐 ㅎㅎㅎ 뭐?? 1류아니면 3류?? 까고있네 븅쉰쉬키. 그 1류는 소수 부모님돈물려받은 금수저물고태어난 기득권이고 그 나머지는 다 3류야 임마. 니같은거 한텐 1류 기회조차도 안와. 한국은 무조건 다 돈으로 밀어붙혀 너 현금 10억있어?? 생초보쉬키가 한국현실을 모르네. 나도 캐나다 15년살때는 예전같은 기회있는 한국으로 알았지. 그러나 와서 딱 6개월지나보니 한국도 이미 캐나다/미국같이 자본으로 밀어붙이는 그러나 더 무자막지한 대기업이 모두 장악하는 상위 1%의 쓰레기 나라가 되버렸지. 뭐 어정쩡한 상위10%?? 말하는 꼬라지가 중딩수준일세. 내 장담하는데 넌 한국오면 하위10%정도 할거다. 왠지 알아? 산호세 실리콘벨리 인텔에서 엔지니어하던 사람도 한국오면 영업뛰는게 현실이거든. 너같은건 여기오면 편의점 알바자리나 찾아댕길거다. 조또 모르면 걍 아닥해라. 한 10년 인생다 살고 나중에 이 니글읽어보면 아주 너 자신이 한심해보일거다. 적어도 캐나다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대기업이 잠식하진않는다 그리고 거의 독점할수있는 시골쪽으로가면 성공확률은 100%라고 볼수있지. 한국의 자영업?? 시골가면 장사안돼 망하고 도시오면 대기업 등쌀에 밀러 망해 이 병신색기야 ㅉㅉ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