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죠. 얼마나 비싼걸 말씀하신지 모르겠으나, 군에서 사격연습할때 쓰던 3M의 귀마개를 잔득 사놨습니다.
말씀해주신 제품보다는 비싸요. 한 30개는 사놨어요. 한달정도는 써볼라고… 결과는 어떠냐구요?
아저씨 목소리가 울려요. 들리는게 아니라 울려요. 귀마개를 끼면 소리는 안들리는데 집이 떨려요.
침대도 떨리구요. 쿵쿵 소리도 집 전체를 흔들기 때문에 느낌이 안날수가 없어요.
“너도 시끄럽게 하지 그러냐”, “너도 음악 틀어라” 하시는분도 계실 것 같은데,
뒤에 공사판 소리가 하도 시끄러서 제가 음악을 엄청 크게 틀지 않는이상 아랫집 소음 + 공사소음이 상쇄되진 않아요.
글고 그렇게 틀면 웬지 제가 옆집에 피해를 입히는 것 같아서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