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공무원 하려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미국 공무원 하려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Name * Password * Email 저의 답글이 잠시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카운티 시청의 공무원도 공무원 일수도 있고 군대의 군무원도 공무원인데 사실 낮은 직급의 직종 영어 그렇게 많이 필요도 하지 않습니다 시청의 공공시설 보수 작업 상하수도 사업소, 페수 처리 사업소(직업교육 몇단계 라이선스 있음) 아님 공공시설 관리인 주말에 시의 시설 관리 순찰 개문 폐문등) 관할시내의 상수도 점검 뭐 특별히 영어 안필요 합니다 얼마든지 시청내에 자리를 얻을수 있고 시산하 대형 국제 전시관 카운티 관할 보안 경비 요원도 할수 있고요(일주일 교육 과정이수 필요) 여기서 사람들 잘나가는 사람도 많고 과거에 저가 있었던 회사에 많은이가 가 중국계 유학생 공학박사급이었는데 사실 영어수준 뭐 잘하는것도 없고 저 정도가 유학생 수준이가 하였습니다 도리어 중국으로 가기는 싫고 자영업을 다들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명은 말하지 않겠는데 한국기업에서 유학생들 많이 근무를 하는데 글쎄요 학교에서 있어서 그런지 아님 스트리트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버버벅 하는이가 많아서 좀 그랬습니다. 과거 회사 중국인 동료들의 학부는 북경이나 남경대 혹은 교통대에서 하고 석박사 미국에서 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화제를 바꾸어서 그런데 이시청의 말단직 9불에서 12불 받고 생활을 하면 생활이 좀 어렵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자영업 좀 해서 돈을 모으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원래 이민사회의 주력 업종이 자영업입니다. 뭐 한국회사에 기생하면서 사는것도 비젼 없고요 시청에서 돈몇푼 받으면서 지내는것도 그렇고 자영업 조금 키워 놓고 돈이나 거두고 하는것이 원칙이고 남는 시간에 영어도 배우고 또 다른 비지니스 찾으면 됩니다 미국에서 돈은 원래 남이 벌어다 주는것이 가장 많이 벌입니다 혼자 몸쓰고 머리쓰고 하다가 황망히 죽는 사람도 많이 보았고 돈없이 마누라 자식 남겨두고 가는이 제일 불쌍한것 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