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주차시 파킹브레이크 사용 질문

모올라 173.***.222.165

근데 다른 관점에서는 이야기 하시는분도 있어요.
원래 싸이드 안잡고, D에서 P로 바꾸면 차가 살짝 울렁이잖아요.
이 원리가 기어를 드라이브 기어에서 파킹기어로 바꿀때, 이 파킹기어와 원래 구동축 기어랑의 갭 때문에 꿀렁인다고 들었어요.
살짝 쿵 하는건 괜찮고, 되려 구동축 기어랑 파킹기어랑 사이를 떨어뜨려놓게 해줘서 낫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세요.
구동축은 주행중에 열받았을테고, 파킹기어는 잘 안쓰니까 차가울테구요.

이게 진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도 들은건데, 말은 되는 것 같아서 믿고 있습니다.
틀리면 다른분이 좀 고쳐주세요.

저는 평지에서는 사이드 안잡아요. 일단 사이드 계속 세게 당기시면 늘어나요.
나중에 이 사이드를 막 45도, 90도까지 치켜세워야 잠기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잡을때도 적당한 힘으로 살짝 당기고(차 안밀릴 정도), 평지에선 안해요.

비탈길에서는 핸들 돌리고, 파킹 넣고 (브레이크 밟은채), 사이드 당겨요.
그럼 쿨렁도 안하고 뒤로 밀려도 핸들 돌려놨으니 아래로 미끄러지진 않으니까요.

정답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딜 세워나도 안미끄러져야 되는거니까요.
편한대로 하세요.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만 않으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