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ly, 보험회사에 이사하는 것 말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현재 policy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사고가 나서 보험으로 처리하려고 할 경우, 보험회사에서 조사 나와 현 거주지가 보험 policy와 다르다는 걸 밝혀내면 그때부터는 보험적용을 하!나!도! 못 받습니다.
보험이라는게 만약을 대비해서 드는 건데 그런 경우에 적용을 받지 못할 거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보험 계약시 인컴은 보지 않는 걸로 압니다. 얼마가 됐든 만약의 사고 때 제대로 된 보험 커버를 위해 이사가는 지역에서 다시 보험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NJ Dre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