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오랜시간 백수나 밑바닥 인생으로 지지리도 궁핍하게 살다보면 사회의 소외자의 특성상 반사회적인 성향이 되기 싶죠. 흔이 이런 연유로 인한 반사회적 성향의 소유자들은 과장되고 공격적이며 극단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이 글을 보면서 글쓴이는 판단력이나 분석적 능력에 장애가 있거나, 자신의 팔자에 대한 분노장애자로서 심리상담이나 정신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람 같습니다. 코끼리가 싸놓은 똥을 만져보고 코끼리는 똥이라고 주장하는 듯 합니다. 캐나다 사회는 세금, 의료, 교통, 교육, 비지니스 등의 제반 사회제도가 글의 내용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